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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5일 목요일

Bucket List


"지금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어떤가? 그대는 만족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아마존이나 교보문고 등의 베스트셀러 목록에는 항상 "자기개발서"가 상위에 랭크되어있다. 특별한 경우 소설등이 랭크되지만 그럴경우 대부분 거대한 블록버스터 소설이다. 영화화 되거나 이미 영화화 되어 다시금 화제가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자기개발서"가 끊이지 않고 발간되고 베스트 셀러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어떻게 해야 내 삶에 만족이라는 성취를 이룰 수 있단 말인가? 그중 한가지가 자신만의  "Bucket list"를 만들고, 하나씩 지워나가면서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즐기는것이 아닐까?

"탄줘잉"의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도 그러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 모두는 후회없는 삶을 살고싶어한다. 그런 삶이란 불가능하다는것을 알지만 최대한 노력하고 싶은 것이다. 후회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기 때문이다. 이책은 우리가 스치듯 지나치곤 하는 일상의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는 사람이 북적이는 틈에에 끼어 이책을 읽지말았으면 하고 당부했다. 가까이 두다가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 때,삶의 의욕이 떨어질 때,힘들고 외로울 때,울고 싶을 때 이책을 펼치길 원했다. 그리고 가급적 천천히 읽어주기를 당부했다.

우리는 매일매일 삶의 경쟁에서 지쳐가고 있다. 누군가는 앞서가고 누군가는 그 경쟁에서 뒤쳐지게 마련이다. 때로 누군가는 트랙을 벗어나 탈선해 버리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때로는 돌아보다 넘어져 있는 동료를 발견하게 된다. 질주하며 달리는 내 시야에 트랙에서 튕겨져 나가 주류를 벗어난 내 벗을 보게도 된다. 어! 이게 아닌데..하면서도 우리는 질주를 멈추지 못한다. 걸음을 멈추고 다가가 그들의 손을 잡아줄 수가 없다. 그들을 바라보고 안타까워 하며 위로의 말을 건낼 시간 조차 허락 되지 않는다. 질주를 멈추면 현실의 모래늪에 발목이 빠지고 서서히 침몰해버릴것 같은 두려움이 엄습한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내가 달리는동안 행복이라는 정류장을 그냥 지나쳐 버리는건 아닐까? 불안하다. 너무 많이 달려와 버려서 돌아가야하는 길이 영영 멀어져 버리면 어떻게 하지? 내가 가고있는 이 길이 정말 맞는 길인가?

세상 그 누구도 살아보고 돌아와 새로운 인생을 다시 살 수는 없다. 나이가 지긋한 현자들에게 살아보니 정답은 무었이더냐 물어보아도 정답은 없다. 누구나 같지 않을 삶을 살아야 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 많은 이들이 삶을 반추 할 때 이것이 제일 후회되었노라. 이야기 하는 것들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물론 이또한 정답은 아니다. 내 생각 속에 내 삶 속에 정답이 있지만 뜯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학생시절 문제집의 정답지 같다. 우리가 해야할 일의 리스트가 49가지일지, 100가지 일지, 단 한가지 일지 알수는 없지만 이 49 가지 안에 여러분의 마음을 때리는 한가지라도 있다면 작가의 이야기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 아닐까? 물론 여기에 옮기는 나의 수고로움도 조금의 위로를 받을 수 있겠다.^^


첫 번째 할 일 : 사랑에 송두리째 걸어보기
두 번째 할 일 : 소중한 친구 만들기
세 번째 할 일 : 은사님 찾아 뵙기
네 번째 할 일 : 부모님 발 닦아 드리기
다섯 번째 할 일 : 영광은 다른 사람에게 돌리기
여섯 번째 할 일 : 고향 찾아가기
일곱 번째 할 일 : 지금,가장 행복하다고 외쳐보기
여덟 번째 할 일 : 자신을 소중히 여기기
아홉 번째 할 일 : 마음을 열고 대 자연과 호흡하기
열 번째 할 일 : 두려움에 도전해 보기
열한번째 할 일 : 경쟁자에게 고마워하기
열두 번째 할 일 : 추억이 담긴 물건 간직하기
열세 번째 할 일 : 사람 믿어보기
열네 번째 할 일 : 다른 눈으로 세상 보기
열다섯 번째 할 일 : 마음을 역고 세상 관찰하기
열여섯 번째 할 일 : 동창 모임 만들기
열일곱 번째 할 일 : 낯선 사람에게 말 걸어보기
열여덟 번째 할 일 : 사랑하는 사람 돌아보기
열아홉 번째 할 일 : 단 하루, 동심 즐겨보기
스무 번째 할 일 : 동물 친구 사귀기
스물한 번째 할 일 : 3주 계획으로 나쁜 습관 고치기
스물두 번째 할 일 : 인생의 스승 찾기
스물세 번째 할 일 : 큰소리로 "사랑해"라고 외쳐보기
스물네 번째 할 일 : 혼자 떠나보기
스물다섯 번째 할 일 : 남을 돕는 즐거움 찾기
스물여섯 번째 할 일 : 혼자 힘으로 뭔가를 팔아보기
스물일곱 번째 할 일 : 일기와 자서전 쓰기
스물여덟 번째 할 일 : 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스물아홉 번째 할 일 : 작은 사랑의 추억 만들기
서른 번째 할 일 : 날마다 15분씩 책 읽기
서른한 번째 할 일 : 정성이 담긴 선물하기
서른두 번째 할 일 : 나만의 취미 만들기
서른셋 번째 할 일 : 용서 하고,용서 받기
서른넷 번째 할 일 : 어려운 사람을 위해 기부하기
서른다섯 번째 할 일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하기
서른여섯 번째 할 일 : 건강에 투자하기
서른일곱 번째 할 일 : 악기 하나 배워보기
서른여덟 번째 할 일 : 다른이의 말에 귀 기울이기
서른아홉 번째 할 일 : 고난과 반갑게 악수하기
마흔 번째 할 일 : 나무 한 그루 심기
마흔한 번째 할 일 : 약속 지키기
마흔두 번째 할 일 :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배우기
마흔세 번째 할 일 : 먼곳의 친구 사귀어보기
마흔네 번째 할 일 : 사소한 것의 위대함 찾아보기
마흔다섯 번째 할 일 : 자신에게 상 주기
마흔여섯 번째 할 일 : 꿈을 설계하고 성취하기
마흔일곱 번째 할 일 : 자신의 능력 믿기
마흔여덟 번째 할 일 : 세상을 위한 선물 준비하기
마흔아홉 번째 할 일 : 잊지못할 쇼 연출 해 보기

길고 긴 리스트가 완성 되었다. 여기에 여러분의 리스트를 추가하고 빼야할 부분을 빼서 여러분 만의 리스트를 만들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그 리스트가 모두 실현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나의 리스트 또한 그러하길 빌어 본다.

2018년 1월 23일 화요일

THE 4 HOUR WORKWEEK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방문 할 때 마다 언제나 VIP대접을 해 주고 상시 3시간 무료주차 서비스를 해주던 교보문고. 내가 플레티넘 등급을 유지해 오던 유일한 곳이었다. 지금은 프라임 등급으로 떨어졌지만 SAM서비스를 이용하게 된 이후에 나의 독서 생활이 예전보다 나아지고 있는것 만은 확실 한것 같다. 예전에는 읽고싶은 책을 사두고 책장에 꼿을 때 마다 뿌듯했지만 언제라도 읽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미루어진 책이 상당히 많이 쌓여 있었다. 지금은 강제적으로 한달에 7권은 무조건 읽어야 한다. 한달 7권을 무조건 고르고 봐야하는것이 내가 SAM서비스를 선택한 유일한 이유니까. 서론이 너무 길었다.

오늘은 "Tools of TITANS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Tim Ferriss)의 신작인 "THE 4 HOUR WORKWEEK (나는 4시간만 일한다.)"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 한다. 작년 한해 자기개발서를 너무나 많이 읽었다. 그 만큼 내가 무언가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는 방증인가? 아님 언제나 발전을 추구하는 나의 모습..이라며 셀피라도 남겨야 하나? 사실 이책은 타이탄 이전에 저술되어 아마존에 수천개의 긍정적인 서평을 남기며 팀페리스가 책에서 이야기 한 대로 실질적인 자유를 얻을 수 있게 도와준 책이다. 그 이후 팟케스트를 운영하고 실리콘밸리의 IT 스타트업에 초기투자하거나 자문으로 참여하여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부의 창출사슬을 만들어 백만장자가 누리는 자유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니 말이다.

지난 33년간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나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오늘이 내 인생에서 마지막 날이라면, 그래도 오늘 하려던 일을 하고 있을까?" 라고 말입니다. 연달아 "아니오!"라는 대답이 며칠 계속 나올때는 뭐가 변화가 필요한 때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스티브 잡스,2005년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연설에서..
서문이 나오기도 전에 그의 연설을 인용하며 책은 시작 된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핵심은 우리가 바라 마지않는 "뉴리치" 가 되는 과정이다. 이를 협상타결(Deal Making)이란 단어중  "DEAL"의 첫글자를 따서 표현한다.
Definition ( 정의 : 새로운 게임의 법칙과 목표를 알려준다. )
Elimination ( 제거 : 새로운 시간 관리 디자인 )
Automation ( 자동화 : 현금을 자동으로 창출하는 방법 )
Liberation ( 해방 : 세계화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동성 선언문 )
"뉴리치"는 적게 일하고 많이 번다. 이상적인 삶은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 지면서도 수입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다. 작가는 서술하는 바를 본인의 비지니스에 적용하여 시간과 돈에서 자유로워져 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아! 또 시작인가? 사실 나는 자기개발서를 읽을 때 마다 그만 덮어버리고 싶은 ( E Book으로 봤으니 꺼버리고 싶은..)충동을 억지로 억누르며 보곤한다. 우선 시작 했으니 끝까지 읽어보고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참고 또 참는다. 중간에 덮어버리고 집어던진 책 또한 수두룩 하다. 하지만 이 책은 일단은 다 읽었다. 일주일에 4시간만 일 하고도 충분한 부를 일궈낸다고 하지 않는가? 고작 하루를 투자해 이 반이라도 이룰 수 있다면 대 성공이라 생각했다. 대인없무를 배제할 수 있고 원격업무가 가능한 일을 아웃소싱하며 처리하는것이 작가가 말하는 핵심이다. 예를 든 비지니스는 디지털 상품 등을 통신판매하는 것이다. 사실 많은 인프라가 갖춰지고있다. 화상통화를 통해 회의를 하고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환경이라면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하다. 예전에 어느 가십에서 구글의 프로그래머가 억대의 연봉을 받고 중국의 업체에 작은 금액으로 아웃소싱을 맡긴 후 본인은 하루종일 게임만 하였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그런데도 항상 우수한 성과로 보너스 까지 받아가며 회사를 다녔다고 한다. 결국은 들통이나 해고를 당했다는 씁쓸한 뒷맛을 남긴 기사였던걸로 기억한다. 저자는 인도에 아웃소싱을 했다. 책을 읽는동안 어떻게 나의 상황에 적용하면 좋을까 살짝 설래기 까지 했다. 그런데 뭔가 뒷맛이 개운하지는 않았다. 내가 팀 페리스가 되려면 인도와 중국의 저임금 노동자가 아웃소싱을 해주어야 한다. 내가 아웃소싱의 대상자가 되면 어떻게 하지?

교보문고에 접속해서 "사장이 되는 방법" 에 대한 책을 검색해 본다.

2018년 1월 20일 토요일

모든것이 되는 법 ( How to be Everything )



어느 곳에도 정착하지 못했던 내 자신에 대한 죄책감에 실마리를 풀었습니다.

에밀리와프닉( Emilie Wapnick ) 의 모든것이 되는 법( How to be Everything )
표지의 타이틀에는 "꿈이 너무 많은 당신을 위한 새로운 삶의 방식" 이라는 부재가 달려 있습니다. 사실 이책을 알게 된 계기는 그녀의 TED 강연 " 어떤 사람들에겐 하나의 천직이 없는 이유"( Why some of us don't have one true calling ) 라는 강연을 우연히 접하게 되어서 입니다.

그녀는 이 강연 하나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이 강연에 살을 붙이고 짧은 시간에 못다했던 이야기를 덛붙혀 책으로 출간한 것입니다.
" 커리어 코치이자 강연가,블로거이다. 또한 뮤지션이자 디자이너,법학도와 영화인의 길을 지그재그로 걸어온 다능인이기도 하나." 이것이 그녀에 대한 수식어 입니다.


강연의 첫머리에서 그녀가 청중들에게 이러한 질문을 합니다.
"커서 뭐가 되고 싶니? 라는 질문을 받아본적이 있나요?" 
있다면 여러분은 그때 몇살 이었나요? 
저는 그 질문에 한번도 제대로 답을 할 수가 없었던 사람입니다. 제가 흥미를 가지는것이 없는것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너무 많은게 탈 이었죠.

무언가 나의 뒤통수를 강하게 때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던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던 갈증과 원인 모를 불안함과 억울한 죄의식에 "너의 잘못이 아니야..."라고 작은 목소리로 위로해주는 어딘가 높은곳에서 내려온듯한 신성한 목소리와도 같았습니다. 강연을 여러번 돌려보고 또 돌려보았죠. 내가 틀린게 아니었다는 대답이 듣고 싶었거든요. 

책을 사서 밤새워 읽었습니다.

여기에 그녀가 저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초점을 좁게둔 인생에 대한 관점은 우리 사회에서 과도하게 낭만적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운명이나 천직이라는 개념 때문입니다.
해야 할 운명인 하나의 대단한 일이 있고 그게 무엇인지 알아내서 일생을 헌신 해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그 일을 찾지못한 "나"는 아직 사회에서 무었을 하고 무었으로서 나를 증명할지 정하지 못한 "미숙아" 인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내가 가진 재능이 뭔지를 알았고 이것이 나의 운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죽도록 열심히 해서 지금의 성취를 이루어 냈다" 라고 하는 유명 오페라 가수의 인터뷰를 방송에서 봅니다. 나는 또 나 자신을 탓하고 무었이 문제인가 고뇌하게 됩니다.

뭐든지 끝을 봐야 저렇게 되는건데...자책합니다. 하고싶은게 너무나 많고, 알고싶은것도 너무나 많습니다. 또 되고싶은것도 너무나 많구요.
난 왜 이렇게 태어 났단 말인가?
그 무엇도 끝까지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넌 "Mutipotentialite superpower" 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
넌 다양한 흥미와 창의적 취미를 가진 사람이다!!
이건 나혼자 "응"하고 대답하고 , " 아!! 그랬구나" 라고 자기위안 한것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게 아니므로 여기에 참고하기 위해 그녀가 말한 "Mutipotentialite"를 정의해 봅니다.

그들은 "Mutipotentialite superpower" 를 가지고 있다.

1. IDEA Synthesis ( 아이디어 종합 능력 )
혁신( Innovation )은 아이디어와 아이디어 의 교차점에서 이루어진다. 다양한 창의적 취미와 흥미,관심이 수많은 교차점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 Rapid Learning ( 빠른 습득 )
그들은 초보자인것에 익숙하다. 새로 시작하기에 익숙하고, 능동적이며 빠르게 배운다. 

3. Adaptability ( 적응력 )
세상은 너무나 빠르고 다양하며 예측 불가능하게 변화하고 있다. 패스트컴퍼니 매거진( Fast Company Magazine )은 "적응력"을 21세기에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꼽았다고 한다. 시야를 좁히도록 압박 받으면 잃어버릴 수 있는 능력이다. 

그럼 전문인력은 불필요 한건가요?
물론 필요합니다. 그들은 깊게 파고들어 아이디어를 현실로 실현할 수 있습니다.

"다능인"은 프로젝트에 광범위한 지식과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그 사이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되게 할수 있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파트너 쉽 입니까?

여러분이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꿈을 꾼다면, 아직도 배움과 호기심의 늪을 빠져나오지 못해 초보자의 길을 스스로 선택하려 한다면..

여러분은 "Mutipotentialite superpower" 를 가지고 있는 다능인 이어서 그런 겁니다.

더이상 선형적인 사고의 늪에 빠져서 고민하지 마세요.
인생은 한줄로 가는 모노레일이 아닙니다.
지금 하고 싶은게 있나요?
그게 무엇이든 여러분이 만들어진 방식을 받아들이세요.

여러분의 수많은 열정을 받아들이고 과감히 그 호기심을 따라 토끼굴로 내려는 겁니다 !!